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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꿈을 꾸었는데
깊은 바다속 동굴을 헤엄치는 꿈이었어요..
물고기도 보고 산호초도 많이 보았는데..
인상에 깊이 남은건..
짙은 그 푸른색이었습니다..
피부에 스며들듯한 그 검푸른 바다..
그래서 영감과 할멈이 달려들지 않는 slr보게를 떠나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http://www.deviantart.com 에서 좋은 소스를 발견했네요..
어느작가분 사진이었는지는 지금 기억이 안나서..ㅡ,.ㅡ
소스는 상업적 용도가 아니라면 free to use 네요.. 댓글정도 남겨주는건 센스?
소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런류의 소스를 원하시는분들은 deviantArt 사이트에 가보시면 많이 찾을수 있을거에요..
아 제가 쓴 소스는 여기 있네요..ㅎ
http://faestock.deviantart.com/gallery/
아무튼
이걸로 만든결과물은..
왠지 다 만들어놓고 보니까..
오형근작가님이 만드셨던 섬 포스터 느낌과 비슷하기도하네요..;;
의도한건 아니지만 말이죠..ㅋㅋ
요즘 계속 되는 더위에 뭔가 좀 시원한 이미지를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바다속 이미지는 stock image를 사용한게 아니고 직접 만들어 넣은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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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탄인지 3탄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성형수술..
오랜만에 보정게시판에 한미모 하시는분 사진이 올라왔군요..
뭐 원본으로도 충분히 화사하고 좋습니다..
다만 장난질이 하고 싶을 따름이죠.. 음하하하하하하핫..
주름을 조금 지워봤구요
이번 사진은 너무 활짝 웃고 계셔서
조금은 새침하게 웃는 얼굴로 바꿔봤습니다.
잇몸도 살짝 가리구요 아랫이빨도 가렸습니다..
대체적으로 연예인들은 웃을때 아랫이빨이 안보이죠.. 입은 적게 벌리면서도 더 활짝 웃는것처럼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눈동자 조금 키우고 잔머리 삐져나온거 대충 쓱쓱 없애버리구요
얼굴형을 전반적으로 손봐서 이런 사진은 보정한 다음에 썬글이 형태가 일그러진다거나 군데군데 지저분하게 블러가 들어갈때가 있는데요
그럴때는 원본을 아래쪽에 겹쳐놓고 마스크 씌워서 살살 지워주면 쉽게 원형이 살아납니다.
물론 약간의 요령이 필요한데 그건 그때그때 달라서..ㅋㅋ 이번작업에선 마스크작업만해도 잘 복원이 되서 걍 간단하게만 해봤습니다.
보정을 끝내고보니 한예슬을 좀 닮게 된거 같기도 하구요..
왠지 이나영삘로 보정을 해야겠다 생각했었는데..
음 담번엔 한장의 사진으로 여러가지 연예인 스타일로 보정하는걸 해볼까요..ㅋㅋ 그것도 재밋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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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리지날..
기본적으로 촬영을 잘하셨네요..
바닥도 잘 처리하셨고 다른 소품도 잘 배치하셨고 포장해서 가져가지 좋다는 느낌의 뒤의 봉지포장까지..
다만 조금 수정하고 싶었던게
바닥 천이 울어있다거나 귀퉁이가 잘려서 시선이 소스가 포장에 묻어있는 몇가지 부분이 신경이 쓰였다..
그래서 첫번째 수정이..
일단 바닥좀 펴고 컨트라스트가 조금 올라갔다
비닐에 담아가기 편하게 포장이 된다는걸 말하고 싶은 의도는 알겠는데 담겨져 있는게 좀 답답해 보여서
번 닷지로 살짝 만져주고 전반적으로 조금 컨트라스트를 다시 올려주니까
핫도그 고기 부분이 조금 힘이 죽는거 같아서..
좀 더 잘 익은듯한 느낌으로.. 그리고 음료 앞쪽에 구겨진부분도 다림질좀 하구요..
일단 최종 수정본은 LCD상으로 보는 이미지이기 때문에 실제 인쇄용 최종본 보다는 색감이나 컨트라스트가 과장되어있죠..
실제 인쇄용 Data는 매체에 따라 수정을 해야됩니다. CMYK로 미디어의 광택여부도 고려해야하구요 경험상
컨트가 높고 채도가 높으면 인쇄물은 칙칙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인쇄하면서도 테스트 보면서 조절할 수 있지만 단순 전단지나 엑스배너 같은경우엔 실제 작업공장에가서 색감을 확인하고 수정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너무 강한 이미지 보다는
적당한 느낌의 보정을 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물론 단골이 있어서 정확하게 예측할수 있으면 가장 좋지요..
그나저나 핫도그 참 맛있겠어요..+_+
하이네켄 맥주도 완소인데..orz
아 한가지더.. 소스는 지금 이미지에 있는것보다 조금더 굵고 점도가 높은걸로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뿌려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음식 사진을 찍을때 초보분들이 흔히 하게 되는 실수가 직접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촬영을 하게 되는것인데
그러다보면 실제 사람이 먹으면서 혹은 냄새를 통해 느끼게 되는 음식의 느낌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힘들때가 있죠
실제 먹었을때는 정말 신선하고 상큼한 맛인데 사진을 찍어보니 칙칙하게 보인다던가 하는부분인데
이럴때는 조리를 통해 채도가 죽거나 힘이 죽는 식재료들은 조리과정을 거치지 않고 넣거나 다른 방법을 통해서 처리해주는것이 촬영후에 번거로움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아.. 핫도그.. 정말 땡기네요.. 아쉬운대로 미스터 소세지 핫도그라도 사다 먹을까봐요..;;;
요즘 생활리듬이 완전 엉망이 되어서
저녁 10시만 되면 잠을 잤다가 12시에서 새벽 한시반쯤 좀비처럼 다시 일어나서
아침 8-9시 까지 깨어있는다..
그러다가 12시까지 자다 또 일어나고..
낮에 할일이 있으면 잠을 안자게 되는데.. 그럼 2-3시간만 어중간한 시간에 자는게 되서
피로가 엄습해온다..
고딩때는 3시간만 자고도 잘 놀러 다녔는데.. 흑..- _-
대학교 1학년도 아니고 고3때로 다시 보내 준다면 군대 한번더 갈 용의도 있다!! 젊음이여 돌아오라!!
아무튼 오늘도 뭔가 재밋는 소스를 찾아다니다가..
보정방에 올라온 두장의 사진을 발견..
거의 모든 아마츄어들의 사진은 99.9%가 조리개 값이 1.8~4 사이인듯 하다
물론 실내에선 그이상 조이기 힘들겠지만 아무래도 보정하면서 가지고 놀기엔 조리개 값이 높으면 높을수록 컨트라스트가 낮으면 낮을수록 편하고 표현의 폭도 넓어진다.
아무튼 오늘의 소스 두둥!!
뚱하게 앉아있는 여자분..
후배라던가 그러는데 사진찍히는데 익숙치 않거나 사진찍고 있는 남자가 마음에 안들거나 둘중 하나!!
좋아하는 남자가 자신의 모습을 간직하기 위해 사진을 찍는데 저런표정을 지을 여자는 없자나!!!!!
(여성분들이여 사진에 찍힐때는 가급적이면 이쁘게 웃자.. 언제 어디에 자신의 사진이 떠돌아 다닐지 모르는 세상아닌가..)
아무튼 그냥 카툰으로 쓱쓱 변환..
음 간단하게 설명하면
레이어 하나를 복사해서 언샵한방주고
필름 그레인 / 포스터 엣지 / 컷아웃 이 3가지 필터를 적절히 써주면 문지르기 좋은 소스가 만들어진다..
그렇게 만든 바탕에 원본을 하나 더 복사해서 루시스를 돌리든 스코프를 돌리든 혹은 나 처럼 포샵에서 걍 흑백전환하고 가우시간 블러로 만들던 외각 라인을 좀 더 강하게 만들어주면 스머지 전 단계까지 완성
피부는 전용 브러쉬가 있다.. 꼭 그걸써야되는건 아니지만 무척이나 편하므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피부 스머징 브러쉬를 다운받아 쓰면 되겠다.
머리카락은 내가 젤 귀찮아 하는 부분인데..
연예인들은 머리 손질을 깔끔하게 한뒤에 사진을 찍기 때문에 보정하기가 편하다.. 따로 라인을 넣어주지 않고
번 / 닷징 한뒤에 스머지 해버려도 충분히 만족스런 결과물이 나오지만..
일반인 같은경우엔 머리가 엉망일 경우가 많아서 싹 지우고 샘플 머리카락으로 덮어주던지..
혹은 한번 뭉갠뒤에 라인을 넣어주고 전체 윤곽을 잡아가면서 스머징해야되는데
역시나 귀찮다.. 돈받고 하는거 아니니 그냥 쓱쓱 문지르면서 속으로 불평만 하도록 하자..
또 모자나 스웨터의 질감 부분인데 저건 따로 작업을 하던가 아니면 간단하게 지우개로 살짝만 지워서 원래 질감이 다시 드러나게 하는것도 무방하다고 본다..
양복이나 비닐 가죽 소재의 옷은 이런 터칭을 통해 원래보다 더 느낌이 좋게 살아나기도 하지만 직물의 경우엔 판단을 잘 하도록하자..
점점 귀찮아 지는지 스샷은 없고 글로 때움을 이해해주시길..ㅋㅋㅋ
다음장도 봅시다..
남자가 "야 모자 한번 벗어보자.." 라고 했던 것일까..
모자가 사라졌다..
쳐다보기도 귀찮은지 눈동자도 돌아가 있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발견했는데
http://sugargrl14.deviantart.com/
이런 분이 계시더란 말이지..
링크도 누르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이미지를 첨부하려 했으나 .. 나 역시 귀찮다..- _-
눌러서 들어가보시라 절대 실망하지 않을 사이트이니..
아무튼 자기 눈 사진찍어서 이것저것 장난 치는 사람인데 은근히 흥미롭다..
나도 따라쟁이가 되어보기로 결심..
역시 4년동안 했다는 사람을 30분만에 따라잡기란 무리였던 것일까..
언제한번 제대로 소스를 찍어서(키묘진아 눈화장 찐하게 쎄우고 사진한방 찍자꾸나..)
(그러고보니 난 현존하는 가장 비싼 디카를 2개나 가지고 있으면서 사진은 하나도 안찍고 있구나..ㅡ,.ㅡ)
터칭해 봐야겠다..
실력의 갭도 갭이지만 일단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소스를 직접 촬영하는 단계부터 시작해야 할듯하다.
몇가지 계획하고 있는 포샵질이 있는데
어디 쭉쭉빵빵한 모델이나 잘생긴 남자모델 없는가..- _-;;
아님 내가 살빼고 운동해서 직접 모델로 뛰어볼까나..
아무튼 조만간 직접 소스를 제작해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올려보게스빈다.
왠지 잠이 안와서 웹을 부유하다
몹쓸짓이지만 다른아티스트의 작품에 손을 대보기로 한다..
그래서 내 손에 걸린게 브룸아저씨..;;
60년대 태생으로 알고 있는데 그분 일러스트 보면 정말 입이 딱 벌어지는게 많다
아직까지도 엄청난 포스를 뿜어내는 일러스트들.. 실제 그림으로 한번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만 뭔가 우울한 성격이 아니었을까..;;
아무튼 아저씨 일러들중에 하나 골라와서 장난질 시작..
원래만으로도 충분히 좋지만..
뭐랄까..조금 더 인간에서 그 무언가로 변해버린 모습을 만들어 보고 싶었달까..
잘 하진 못하는 부분인데 안광이 빛난다던가 하는 라이팅 이펙트를 넣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몹쓸짓을 통해 나온 녀석이 이놈..
사실 손과 얼굴에 피가 튀어 갖 사람을 잡아먹은듯한 이미지를 만들어 볼까 했는데..
왠지 자세와 표정이 먹잇감을 찾는듯한 자세여서.. 좀 더 굼주린듯한 이미지로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생각만 했다..- _-)
작업창 열어놓고 엠씨몽 노래를 들으면서 작업하니.. 왠지 흥겨워져서..ㅡ,.ㅡ
대충 아무렇게나 해도 즐겁지 않은가.. 하는 마음이 들어버렸다..;;
그래서 대충 이렇게만 만들어 놓고 기분좋게 자러가야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열어서 뒷 하늘부분과 아래쪽 밋밋한 비석더미들을 좀 더 괴기스럽게 바꿔봐야겠다..
내일 일찍 인쇄소 가야하므로 오늘 장난질은 여기까지만..
브롬아저씨가 궁금하면 아래 링크로~
둠, 디아블로, 반헬싱등 은근히 친숙한 작품의 아트디렉팅을 하셨스빈다
http://en.wikipedia.org/wiki/Gerald_Brom
하드에 있던 쓰레기더미를 뒤지며 뭔가 재밋는게 없을까 생각중이었다
귀여운 동물들 이란 폴더를 발견하고 오옷!! 뭔가 느낌이 온다 느낌이와.. 이생각에 열어본 순간..
내 취향의 귀여운 동물은 개구리나 도마뱀 새끼돼지 정도였구나라는것을 알아버렸다..ㅡ,.ㅡ
강아지나 고양이가 나올것으로 예상했지만..
코코, 마드, 본넷을 키우기 전까진 난 아마도 파충류를 귀엽다고 생각하고 이미지를 모았던것이 분명하다..
(우리 냥이 애기들)
아무튼 뒤적뒤적 찾아보니 그나마 귀엽게 보이는 병아리가 보였다..
요즘 AI로 엄마 잃고 아빠잃고 고생이 많을 병아리들..
뭔가 이쁘게 꾸며주고 싶다는 생각이 팍!
근데 왠지 지금보니 귀엽다기보다는 좀 불쌍해 보인다.
사진찍기전에 애들을 괴롭혔나.. 아니면 졸릴때 찍은건가.. 힘도없어보이고.. 특히 젤 오른쪽!!
잠들면 죽을꺼 같은 자세자나..- _-;;
음 초상화 풍의 회화느낌을 살려보았다..
두둥!!
색감이 진해져서 왠지 박력이 넘치게 된 그들..
한마리 더 옆에서면 독수리 오형제로 변할것 같지 않은가!!(아니라고? 알았다..- _-)
아무튼 뒷 배경은 대충 우겨만든 브러쉬로 쭉 긁어서 만들고 앞에 애들은 좀더 세세한 패턴을 가진 브러쉬로
털 빗기듯 몸통 스머징후 패턴을 입혔다
그외 기타등등의 필터들을 사용했는데 이것저것 돌려놔서 뭘썼는지 기억도 안난다..
항상 작업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습관적으로 돌리는것 외에는 매번 다른 패턴으로 작업을 하고 있다는것이다.
작업 시간적인 면에서는 나쁠진 모르겠지만 항상 같은 툴을 가지고도 다르게 접근해보고 이리저리 궁리해 보는건 좋은 습관이 아닐까.... 하고 위안해본다..
암튼 오늘은 브러쉬도 오랜만에 만들어보고 왠지 기초 파트를 복습하는 느낌으로 병아리들과 놀아보았다..
AI도 빨리 해결되서
치킨에 맥주를 먹고 싶군하..- _- 캬.. 맥주한잔..
이번 주말엔 치킨을 먹어야겠다.. 정부에서 조류독감 걸리면 20억인가 준다고 했다던데..
왠지 그말을 듣고는.. 솔깃했다.. 마음속으로 (20억이면 해볼만 하자나!!! 조류독감으로 병원에 가게 되면 왠지 닭과 관계된 사람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려줄것만 같았다.. 살려주면 '조류독감 별거 아니네요 감기랑 비슷해요' 이렇게 인터뷰해야지)라는 생각도 해보면서..
이번 주말엔 로또사는 기분으로 치킨을 먹어야겠다!!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이래저래 손대봤는데
맛깔스럽게 변신시키고자했으나 그냥 밝기 조절만 한것으로 보이네요..- _-;;
노이즈를 억제하면서 컬러조정하는법을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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