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08/06/20 진중권 콤보어택.. (3)
  2. 2008/06/19 색상 바꾸기.. (3)
  3. 2008/06/19 아마츄어는 당근이 아니라 채찍을 먹고 자란다. (4)
  4. 2008/06/19 성형수술 제 3탄.. (4)
  5. 2008/06/18 성형수술 제 2탄 (6)
  6. 2008/06/16 하아 더워 더워 더워.. (6)
  7. 2008/06/16 평범한 얼굴 보정.. (4)
  8. 2008/06/15 이건뭐 프랑켄슈타인도 아니고..- _-;;
  9. 2008/06/13 구토 (2)
  10. 2008/06/13 노이즈 제거 (2)
2008/06/20 10:58

진중권 콤보어택..



아 정말 통쾌하네요..

진중권씨 네무덤에 침을뱉으마 읽은이후로 참 재밋는 사람이고 말잘하는구나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요즘에 많은 활약보여주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날카로운 성찰로 행동하는 지식인의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덧 : 어떤일이있더라도 진중권씨와 적이되어서는 안되겠군요.. 적으로 만들고 싶지 않은 사람 0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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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19:38

색상 바꾸기..

포토샵으로 색상을 바꾸는건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수 있는데

셀렉티브 컬러로 띄어낸다음에 색상을 바꿔서 다시 덧씌우는 방법도 있구요

아예 replace color로 색을 선택해서 바꿀수도 있구요
(마스크 씌워서 작업하면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지워버리면 되죠)

오늘은 그중에서도 가장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인 포토필터를 써서 색상을 바꿔보는걸 해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바탕도 흰색 라이팅도 흰색 차도 흰색입니다..

이런이미지는 셀렉티브컬러나 리플레이스컬러로는 오히려 작업이 번거로워지죠

그냥 포토필터로 색을 덮어버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취향에 따라 레이어 하나 더 만들어서 색을 채운뒤 레이어 속성을 바꿔주셔도 되구요

레이어 속성은 멀티플로 하심 되겠죠?

아무튼 취향나름입니다. 레이어를 씌워서 마스크씌우고 작업을 하든 그냥 포토필터로 채운뒤에 마스크를 씌우든

그렇게 작업을 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과물은 이렇게 나옵니다..

익숙하지 않을때에는 브러쉬질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기도 하는데 몇번하다보면 자신있게 쓱쓱 지워나가게 됩니다.

마스크 씌워놓으면 잘못 지워도 바로 복원이 되니까 슉슉 지워나가게 되죠

마지막으로 놓친부분이 없는지 한번더 확인해 주고는 저장 끝

이미지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5분정도 걸렸네요..

실제 주황색차량이 저런모양일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ㅋㅋㅋ

갠적으로 전 빨간색이 좋더군요.. 나이가 드니 빨간색이..+_+

아.. 그리고 레이어를 합쳐버리지 않았다면 마스크씌운 레이어에서 색상만 바꿔주면 어떤색상으로도 5초만에 바꿔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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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12:36

아마츄어는 당근이 아니라 채찍을 먹고 자란다.

자주 들어가서 놀고 있는 slr클럽 보정게시판에

공지가 올라오는데

뭐 물론 자율적으로 게시판이 운영되고는 있습니다만..

제가 가진 관점과는 정 반대의 내용이 있어서 끄적끄적 해봅니다..

뭐 slr 클럽 게시판에다가 쓸까 하다가..

블로그에 생각도 정리할겸 남기는게 나을거 같아서 여기다 적습니다..

논쟁하자는게 아니라 내 생각은 이렇다는거니까요..

---------------------------------------------------------------------------------
3. 감사의 표현은 다른 이에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분명 필요해서 요청하셨을 것이고 필요한 사진을 얻으셨다면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는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필요한 사진에만 댓글을 달거나 일언반구도 없이 사진만 쏙 가져가는
싸가지 없는 행동은 다른 분들을 외롭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곳 보정해주시는 분들은 요청하시는 분께 돈을 받고 해드리는 게 아니니 함부로 평가하지 마십시오.
요청은 할 수 있지만, 평가는 기분 삐리리합니다. 평가는 보정하시는 분들끼리 하겠습니다...

----------------------------------------------------------------------------------

요런 내용인데요

감사의 표현은 보정한 사람의 기분을 좋게하죠..

그렇습니다.

시간이 얼마가 걸렸든 보정하는 분이 즐겁게 했든 아니든 누군가 시간을 들여서 요청한 사람의 이미지를 보정했다면

감사하다는 말정도는 해야죠 그렇죠..

하지만

평가를 함부로 하지못한다는건 절대 반대입니다.

프로에 비해서 아마츄어가 가지는 최대의 장점은 누구에게나 평가받고 지도받을수 있다는 겁니다.

프로에게는 누구도 쉽사리 평가하거나 지적해주지 않죠 절대 혼자서 분석하고 스스로 한걸음 한걸음 성장해 나가야하는게 프로입니다.

보정을 하는 사람끼리 평가를 한다니..

아마츄어들끼리 우물안 시야로 서로 머리 쓰다듬어봤자 우물안에 갇혀있는거 밖에 안됩니다.

보정을 요청하신분이 마음에 든다 아니다 라든가

이러이러한 부분은 수정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것은

충분히 말할 수 있고 말해야 되는거죠

전 차라리 감사하다는 말 안해도 좋으니 꼭 평가해달라고 하고 싶습니다.

되도록이면 직설적인 쓴소리로 말이죠

상처받는게 두려우면 평생 아마츄어로 남는거죠 제자리걸음만하면서 결국에는 자기가 쌓은 벽에 갇혀버리게 되는겁니다.

보정하시는 분들중에 정말 중요한부분들을 간과하고 같은 패턴으로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기계적으로 보정하고 계신분들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라기보단 사실 별 생각안합니다..- _-

안타깝지도 않죠 제 코가 석자인데 남걱정할 시간이 어딧겠습니까.. 음하하하하핫..

아무튼 삼천포로 빠지는것 같지만 잠깐 딴소리를 하자면..

인터넷강국 인터넷강국하는데 한국어 사이트에 제대로 된 정보가 있는 사이트는 정말 찾기 힘들더군요

외국에는 활발하게 운영되는 포럼들이 정말 많은데

한국 사이트는 불필요한 소모적 논쟁이나 의견만 난무하고 정보는 없는..
 
껍대기는 큰데 속은 비어있는 사이트가 너무 많습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세계적인 안목으로 시야를 넓힐수 있는데

5분만 검색해보면 되는걸 에이 귀찮아 안해.. 이러거나..

어라 영어네 히밤바 아 귀찮아 왜 영어야 어디 번역되있는거 없나.. 이러는 분들..

항상 제자리에서 뱅뱅뱅 돌뿐입니다..

후보정도 조금만 검색해보면 정말 좋은 정보와 세계적 수준의 후보정을 만날수 있고 튜토리얼도 수천개가 있다는 겁니다!!!(모은 자료만 500기가가 넘어가네요)

맨날 보는 사람끼리 맨날 똑같은 보정으로 서로 좋다 좋다만 하고 있으면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같은 수준에서 서로 좋다 좋다하고 마는거죠..

뭐 남의 인생이니 그렇게 살든 아니든 상관할바는 아닙니다만

아마츄어가 채찍은 싫고 당근만 좋아하면 배부르고 비만해져서 결국 잡아먹히고 맙니다..


처음 시작은 프로에게 배우고 아마츄어끼리 의논하며 크더라도

직접적으로 클라이언트를 만나고 대하는 자리에 서게되면 실제 소비자들이 과연 원하는게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알아야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알고 보완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논술세대였는데 논술준비를 한번도 안해봐서 그런지(특차로 합격..;;) 글쓰기는 정말 힘드네요 이런 일기 같은 글마져도 말이죠..

논리적으로 글 잘쓰시는 분들보면 부러울 따름입니다..

아 물론 이글 내용도 따끔하게 누군가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부분에서 이내용이 왜 나오냐 이건 논리의 비약이다 너 틀렸다 이게 맞는 생각이다 등등등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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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12:03

성형수술 제 3탄..

오늘도 어김없이 소스를 찾아 해메이다 겨우 하나 건져서 해보는 성형수술 제 3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본은 이러합니다..

뭐 나쁘지 않아요.. 밝기조절만해도 꽤나 괜찮은 느낌이겠네요..

하지만 수술대에 올리는게 목적이었으니 손을 대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턱과 볼을 조금 손봤습니다..

뭐 이정도만 해도 ㅇㅋ 피부도 깔끔해졌구요..

그런데 보정 요청을 하신분이 여성분이시더군요

필명이 '곤듀' 던데 제가 굉장히 싫어하는 이름이긴합니다만..
(와우할때 필드에서 공쥬, 곤듀, 공듀, 애기, 쿵해쪄 등등의 기괴한 덕후삘 아이디는 만나는 순간 다 죽이고 다닙니다.. 왠지 성격파탄자의 느낌이..)

아무튼 여성분들은 여전히 자신이 나온 사진은 선명하기보다는 블러도 적절히 들어가고 좀 과하게 밝은 사진을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한단계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는 김에 머리도 붙혀봤습니다..

이분 굳이 피부과나 성형외과 안가시고 좋은 헤어 트리트먼트만 사용해주셔도 지금보다 3배는 미모가 빛날거 같은데요..

머리숱이 많은데 결이 안좋으면 참 안스럽죠..

비단같은 머릿결에 수많은 남성이 넘어갑니다..+_+

이것저것 만지다보니 조금 더 과하게 바꿔본것이

바로 이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형은 찾아볼수가 없게되었군요..

가슴이 조금 더 볼륨감이 있으면 연예인해도 되겠습니다..

요즘은 청순한 이미지의 연예인도 가슴이 커야하더군요..

제가 어릴때만해도 청순한 글래머는 세상에 없다..가 정설이었는데..

조금만 더 지나면..

모든 여성 연예인들이 바이오닉 워먼이 될듯..

아무튼 오늘의 보정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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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14:59

성형수술 제 2탄

음 2탄인지 3탄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성형수술..


오랜만에 보정게시판에 한미모 하시는분 사진이 올라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원본으로도 충분히 화사하고 좋습니다..

다만 장난질이 하고 싶을 따름이죠.. 음하하하하하하핫..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름을 조금 지워봤구요

이번 사진은 너무 활짝 웃고 계셔서

조금은 새침하게 웃는 얼굴로 바꿔봤습니다.

잇몸도 살짝 가리구요 아랫이빨도 가렸습니다..

대체적으로 연예인들은 웃을때 아랫이빨이 안보이죠.. 입은 적게 벌리면서도 더 활짝 웃는것처럼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눈동자 조금 키우고 잔머리 삐져나온거 대충 쓱쓱 없애버리구요

얼굴형을 전반적으로 손봐서 이런 사진은 보정한 다음에 썬글이 형태가 일그러진다거나 군데군데 지저분하게 블러가 들어갈때가 있는데요

그럴때는 원본을 아래쪽에 겹쳐놓고 마스크 씌워서 살살 지워주면 쉽게 원형이 살아납니다.

물론 약간의 요령이 필요한데 그건 그때그때 달라서..ㅋㅋ 이번작업에선 마스크작업만해도 잘 복원이 되서 걍 간단하게만 해봤습니다.

보정을 끝내고보니 한예슬을 좀 닮게 된거 같기도 하구요..

왠지 이나영삘로 보정을 해야겠다 생각했었는데..

음 담번엔 한장의 사진으로 여러가지 연예인 스타일로 보정하는걸 해볼까요..ㅋㅋ 그것도 재밋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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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17:24

하아 더워 더워 더워..

아 사무실이 굉장히 덥습니다..

헥헥..

너무나 덥다보니 아무생각없이 이런 프랙탈 이미지를 만들어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 시원한 에어컨이.. 안되면 선풍기라도..- _-

원본은 아래 클릭해서 보세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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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14:37

평범한 얼굴 보정..

일단 원본부터 보시죠..

영감과 할멈이 달려드는 소스가 없어서

그냥 아무거나 집어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성분 피부가 트러블이 좀 있으시네요

여름에 피지가 많이 나오면 세안을 잘해야합니다..

자신의 피부에 맞는 4계절용 세안제를 꼼꼼히 따져서 사용하세요..+_+

아무튼

간단하게 피부만 보정할까 했는데

오랜만에 성형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군요..음하하하하하하핫..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피부를 보정하고

전반적인 색감도 잡았습니다..

조금 고급스런느낌을 줘볼까해서 골드톤을 살짝 돌게 만들었어요

다만 장소나 입고있는 옷이 너무 간편해서 너무 골져스하거나 럭셔리한 톤으로 가게 되면 오히려 웃기게 되니 살짝만 보정합니다.

해놓고 보니 입술이 삐뚤어진게 마음에 안드네요 턱이랑 광대 머리는 리퀴파이로 이미 손을 본 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입이 살짝 웃게 변했습니다..

근데 뭔가 어색한게 20% 부족하군요 애교있는 눈웃음으로 만들어 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꼬리를 살짝 움직여줌으로 인해서 눈도 커보이고 좀 더 자연스레 웃는 모습이 되었네요

헤어스타일도 바꿔주고 싶지만

쓸데없이 시간만 길어질거 같아서 일단 보류..+_+

오늘의 포샵질은 여기까지 이빈다

날이 정말 덥네요

이번주엔 꼭 에어컨 주문해야겠어요

귀찮아서 주문안하고 있었는데 쪄죽을듯..




작업시간 : 10분내외

사용 툴 : PhotoShop CS3, 타블렛 intous3 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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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5 12:18

이건뭐 프랑켄슈타인도 아니고..-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원본부터 보고 들어갑시다.. 음하하하하하핫..

아 큰사이즈로 보고싶은 분이네요..

예능쪽분들은 한 미모하시는분들이 많은듯..

아무튼 사이즈를 키워달라고 하셨네요..

자 키워봅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일반적으로 작은 이미지 키워놓으면 이렇게 되죠 픽셀도 깨지고 블러링도 되구요

음 이미지 확대 프로그램도 있던데 음 확대해서 쓸일이 잘 없겠구나 생각해서 안받아 놓은게 후회되네요..ㅋㅋ

아무튼 이미지 소스는 큰게 좋습니다..

일단 젤 먼저 해본게 머리를 붙혀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나아진건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머리를 붙혔습니다..

이마쪽에 머리를 더 붙힐려면 이미지 사이즈를 좀더 키워야 표가 안날텐데 원본이 워낙작다보니 일단 그려넣을게 아니면 패스..

얼굴 안쪽에 픽셀깨진건 살짝 살짝 문지르고 힐링해서 없애주구요

입을 만들어 붙혀봅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술 소스야 워낙 인터넷에 여자분들이 많이 올라오니 연예인중에 치아가 고른분으로 한분 골라서 뜯어 붙힙니다.

뭐가 좀 어색하긴한데 뭐 아주 못봐줄정도는 아니네요..

근데 원본에 비해 좀 덜 웃고있죠? 원본은 좀더 귀엽고 화사하게 웃는데

그래서 입술을 조금 변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 코와 입 주변 윤곽도 살짝 정리하고 눈 동자 안도 정리를 했네요..

동자도 합성해서 붙혀보면 재밋을거 같긴한데 뭐 일단은 귀찮으니 패스

이렇게 해 놓고 사이즈를 좀더 키워서 또 합성 작업하면 4배 까지는 키워볼 수 있겠네요..

이따 저녁때 영감과 할멈이 다시 달려들면 아예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 보겠습니다.

영화 볼만한게 있을려나..

외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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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3 13:24

구토

요 몇일전에 밤늦게까지 일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이었습니다..

11시 즈음이었던가

아무튼 초콤 늦은 시간 집에 귀가하고 있었죠

한참을 헤드뱅하면서 신나게(?) 지하철을 타고 오다가

신촌즈음 지나는데 잠이 살짝 깨서 주위를 둘러보니..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군요..

꽤나 사람이 많았는데 제 주변에는 자리가 텅비어있더라구요..

하아..- _- 내 몸에서 이상한 냄새라도 나는걸까.. 이런생각을 하던중에 슬슬 잠이 꺠서

바닥을 보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상황이었던것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발로 1분만에 그려봤습니다.. 음하하하하핫

옆에 여자분이 과음하셨었나 봅니다..

아무튼 지하철은 홍대를 지나가고 있었고..

맞은편 좌석을보니 어떤 여자분이..

'대단한 녀석 저상황에서도 계속 앉아있는구나!!' 라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더군요..

합정역에 도착하자마자 자연스럽게 아주 자연스럽게 일어나서 나왔습니다..

아이 재수없어 하면서 신발이랑 바지쪽을 봤는데

전혀 안묻었더군요..

'나이스~' 왠지 기분이 좋아져서 하루의 피로를 싹 잊고 집에 왔습니다..- _- d


과음하지 맙시다. 후훗. 내가 할말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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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3 12:55

노이즈 제거

예전에는 노이즈 제거하면 떠오르는게 니트이미지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언젠가부터 하나둘 노이즈 제거 프로그램들이 늘어나더니 개중엔 정말 효과가 좋은 프로그램들도 많이 생겨나더군요

니트이미지는 피부보정에도 많이 쓰였었죠.. 일명 단백질 인형만들기라는..

피부를 문질러서 맨들맨들하게 하는게 한때 유행하다가

너무 인위적인 느낌에 금방 시들해지자 피부 패턴을 입혀서 매끈하긴 하지만 사람의 피부같은 느낌을 주는 리터칭이 다시 유행하게 되죠

아무튼 각설하고

어두운곳에서 똑딱이나 혹은 DSLR이라도 감도를 높이고 찍으면 아래와 같은 사진이 되버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색은 뭐 말할것도 없고 노이즈가 자글자글하죠

작업을 걸기 위해 와인바까지가서 좋은 술도 한잔하고 기분좋~게 기념사진 찍었는데

집에와서 보니 어??!?!?!??!?!?!?!?

더군다나 '내가 사진좀 찍지 기대하라굿!!!' 큰소리 까지 친 상태였다면

답이 안나오죠..

저렇게해서 그냥 인화해서 보여주면

작업은 커녕 불꽃싸다구맞기 딱 좋습니다.. 무슨 호러물도 아니고 말이죠..

이번작업은 5분이 채안걸렸습니다.. 뭔가 특별한 후보정을 해보겠다기보다는

필터들이 얼마나 충실하게 일을 잘하고 있는지를 보여드리기 위함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과물은 이렇습니다..

딱 3가지 필터 돌린거죠 시간은 1분 내외?

저장하는 시간까지 쳐서 1분정도 겠네요..

일단 색상을 조절해야되는데

요즘엔 커브창 열기도 귀찮아서 피부톤 잡는 프로그램을 돌립니다..- _-

실행하고 인종(백인, 황인, 흑인, 코카, 등등등)을 선택하고 스포이트로 피부를 콕 찍어주면

위와같이 대략적인 색감을 잡아줍니다..

물론 세부적인 셋팅도 가능하구요

그리고 요즘 즐겨쓰는 노이즈 닌자 한번 돌려줍니다.

샤샥 돌리면 노이즈가 사라지죠

마지막으로 비네팅 한번 액션이든 필터든 쓱싹 돌리면 결과물

물론 좀더 인물을 화사하게 보이게끔 손댈수도 있고

색감도 부분적으로 바꿔주면서 조금더 고급스럽게 터칭할수도 있지만..

이번 작업의 목표는 달성했으므로 저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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